요즘은...

일상으로서의 초대 2004. 12. 27. 05:49 |

 곧 있으면 새해가 다가오는데 지금 그렇게 좋은 일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아끼던 콤보가 펌웨어 업그레이드 도중 정전으로 날아가버려서 ㅠ.ㅠ 뭐 구울만큼 구워서 그렇게 아깝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끼던 건데...

 새해가 다가오니 여러가지로 무슨 송년회다 크리스마스다 행사가 있지만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죽치고 보냈다..... ㅠ.ㅠ 옆에 선배는 여자친구하고 같이 보내더니만... 내년이면 이제 다른 일로 고생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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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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