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친구의 어머니와 섬씽하는 내용이다.

음... ㅡㅡ;; 별로 땡기지는 않지만 그냥 볼만했다.

저런 아줌마가 있으면 주위 남자들이 가만 안 나뒀을 것 같은데...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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