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출신된 작품이다.

장난감이 뭐 이렇게 XX하냐...

이것의 설명은 다그냥 건방진 여동생이 나중에

울면서 용서해달라고 외칠 때의 쾌감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미하루와 우루하 두명의 히로인이 존재하지만

솔직히 우루하는 쫌......ㅡㅡ;;

크흠.. 허구헛날 맞기만 하던 오빠의 복수가 시작된다.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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