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그로테스크 해서 후속작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고 말았다. 女体狂乱...

전작하고 별 달라진 게 없는 듯 하지만 개조의 끝이 뭔지를 잘 보여준다.

더욱 미려해진 CG는 엔딩을 보면서 구역질 나오는 호러의 한장면을

보여주면서 그런 감상이 싹 사라진다.

플레이 내내 정말로 주인장은 정체성의 혼란까지 느꼈다...

정말로 이런 작품은 왠만해서 안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정말로 청순가련형 히로인 노아지만 타케루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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