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LILITH-IZM시리즈도 하나의 시리즈가 되어간다.

6번째 작품에서는 기대했던 시니가미는 영 별로고

세번째인 先生を孕ませよう의 외전이 마음에 든다.

미리서 말하지만 스페이스만 누르면 끝난다.

역시나 양호선생 컨셉을 빠질 수가 없지!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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