乱母 ~未亡人母の熟れた肉体~
18禁/프리뷰 2008. 2. 5. 07:59 |아......거의 1년만에 쓰는 리뷰..
솔직히 다시 이렇게 쓸 줄이야...
요즘들어서 제대로 하는 게임이 없어서
못할 줄 알았는데...
근데 너무 X한 것을 골랐나....
요즘은 업계쪽의 게임은 손대는 거라고는 화이트앨범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걸 구하게 되었다..
진짜 시대 많이 좋아졌네.. 필자가 이 업계로 뛰어 들었을 때는 겜하나 구하려고 이 곳 저 곳 안 간데가 없었는데 이제는p2p에서도 쉽사리 구하는 시대..... 그만큼 이 업계가 대중화(?)가 된건가... 저 대륙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던데....(중국은..)
이 乱母는 필자가 군대갔을 때 생겼는지 이름도 듣지 못한 로즈 티아라사의 4번째 작품... 이 회사의 작품들은 다 금단,능욕,불륜등등.. 대충 짐작가는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이거만해도 짐작했는데.. 근래들어서 보기 힘든 시디판...그냥 뽕빨게임이라고 생각해도 좋은 듯... 심각, 심오, 난해한 스토리는 NO!!진짜 이 쪽 계열은 말할 수 있는 게........
오직 돌격!! 돌격!! 밀어 부치는 거다...( 뭘 밀어 부쳐... )
시스템이고 뭐고 간에 대충 업계의 인터페이스는 다 그게 그거니 별 상관 없는.. 아니 이 계열은 인터페이스의 중요도는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ㅡㅡ;;; 그냥 강제 스킨~~ 스킨~~ 왼쪽 컨트롤의 누름뿐......... 뭘 해도 이것은 싸구려다는말 밖에 할 수 없는 구성이다. 마이너한 제작사가 만든 게 그게 그거지만......시나리오는 이웃 섬나라에서 금단의 소재로 많이 쓴다는... XXX간...갑자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홀로 남게된 에미코는 남겨진 아들과 함께 살기위해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직장에서 10일간 휴일을 받아서 집에 휴식을 취하는데............. 삐삐ㅂ삐하고 XXX하고 YY...... 이하 생략........
뭐 이런 내용인데 대충 이런 내용을 좋아한다면 한번........~~;; 근데 굳이 찾아서 할 필요까지는 없는 듯... 단지 좀 신경쓰이는 게 있다면 보통아들 시점으로 전개 되는데 이것은 母의 시점으로 전개되어서 꽤 여성의 생각을(?)알게 되는데 뭐 그래봤자 그게 그거지...........
회상씬......
역시 멀쩡한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꼭 길티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
자체 검열을 했지만 역시 그냥 봐도 엄하다...... 진정한 뽕빨....
전부 클리어하는데 시간은 단 30분... 대충 넘겨봐도 알 수 이야기 진행도........
시간이 남아 돌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자신이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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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버스트 에러이후로 엔딩본 첫 업계~~:;;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번 플레이하면 엔딩까지 본다는 철칙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는...... 근데 예전에 비해서 약간 극으로 달리는 느낌이 드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대놓고 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ㅡㅡ;; 저만의 착각인가... 어째든 전역이후 첫 클리어... 그런데 기쁘지는 않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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