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지만...
일상으로서의 초대 2008. 9. 23. 02:43 |축!! 드디어 마이너에서 벗어나다. ㅡㅡ;
참 이런 허접한 글도 뽑힐 수 있군요. 주인장는 무진장 놀랐습니다. 앞으로 관리를 거의 못하는데 이렇게 뽑히다니 썩 좋은 일이 아니군요. 어쩐지 조회수가 400을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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