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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이 업계에서 좀 활동했다면 이름쯤은 들어봤을 아틀리에 카쿠야의 구작이다.

간호사에게 뭘 맡기는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이런 병원이라면

돈이 아무리 들어도 입원하려는 사람이 줄줄이 있을 거다..

간호사부터 원장까지 쭉쭉빵빵 섹시 걸이 있는데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다이너마이트한 슴가를 가진 병원장 사야카!

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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