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접한지도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어느새 블로그는 평범한 것이 되어 버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SNS가 대세가 되었다. 뭐 블로그도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지만 아직 미흡한 면이 많다..

 

 요즘 페이스북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잃혀졌던 친구들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참 페이스북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하는 감이 없지않다.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려고 노력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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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st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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