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チ2 裏の記憶, 表の記憶
페티시즘........~~;;
아..... 이런 쪽은 관심이 없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걸로 하려고
이것을 시작했지만 정말로 황당한 게임이라는 말밖에는........
플레이 시간 총 2시간........
다른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야 뭐 상관을 안 쓰고 이것을 시작해서 스토리 쪽으로
이야기 할 게 없지만 그냥 대충 뽕빨 쪽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 캐릭터 선택.........
왼쪽순서대로 말한다면......
인기 아나운서 하지카노 유카리
탤런트 아키야마 사쿠야(120 Q컵ㅡㅡ;;)
아이돌 f.R.a.n의 카이 마토코, 카이 하루카
프로듀서 이치죠 시호(G컵이라는.....)
천재 여배우였던 사에구사 카나코.....
꼭 M모사의 식스티 나인이 생각나는 듯......
당연히 필자는 순서대로 클리어를 할 생각으로..........
오른쪽 부터 시작했다.........
~~:; 왼쪽 그림은 裏の記憶여서 선택하면 XX한 CG가 떠서
그냥 그냥 선택안하고 나두었다.
처음 시작하면은 별 다른 미연시와 다른 바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고 플레이 했는데.............
갑자기 이벤트 전환에서.....................
벽돌부수기.........
70~80년대의 복고풍 분위기가 나는 ㅡㅡ;;;
별로 힘들지도 않고 난이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대충 깨지만 순전 말하자면 오락실에서 자주 있던
XX 땅따먹기나 테트리스같은 형식.............
그거에다가 난이도 높다고 해서 특별 CG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충대충 플레이해도 그냥 다 끝낸 필자로써는
이것을 만든 제작자의 의도가 뭔지 궁금할 뿐이다.
간단히 클리어~~:
메탈 슬러그시리즈도 원코인 클리어하는 필자에게 이런
애들 장난은 누워서 떡먹기였다.......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XX일들이라고 하지만
미니게임하고 매치가 잘 되지 않는 듯..............
※ 종합 평가
인터페이스, 그래픽, 사운드등을 평가하기에는
너무빠른 플레이로 살피 생각도 없고 오직 이벤트
쪽으로만 본 필자로서는뭐라 평할 생각은 없지만
단지 눈요기를 할 생각이라면 한번쯤해도괜찮을 거라는~~
Q컵의 파워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여러 페티시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페티시 매니아라면 추천하겠다...........ㅡㅡ;;
~~:; 裏の記憶는 좀 엣지한 내용+능욕~~:;;;
表の記憶은 정상적인 내용이다.............
골라서 플레이하기 바란다......
생각해보면 일부러 분기점없이 간단히 만들려고 내논 작품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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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e Soft 쪽으로 최초로 클리어한 게임이지만
그렇게 좋은 평가는 못 주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뻔할 뽕발이어서 대충 쓴 저도 문제지만
괜히 플레이했다는 생각이.... 그래도 이것 자매품도
한번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입니다......
오랫만에 쓴 리뷰여서 엉망이지만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적으로 이 리뷰는 안 쓸 생각이지만 한번한 이상 무언가는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본 리뷰의 저작권은 '미연시를 위한 클럽'의 LostSoul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 도용과 링크를 금합니다.
200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