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서의 초대
추석을 지내고 나니...
LostSoul
2005. 9. 19. 21:31
집에서 방콕형식으로 살았다는...
그전에 친구하고 같이 14시간동안 피시방에 죽치고 앉아서 워크래프트만 했더니만 몸이 멀쩡하지 않군요. ~~;;
요즘은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정말로 짜증이 나는군요. 하지만 뭐... 있는 시간 잘 써야죠.. 그 감동의 도가니탕 전차남도 보았으니 이제는 문제의 파이널 판타지 7 AC와 Last Order를 봐야겠군요.
보고나서 소감을 바로 들어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