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魔忍ムラサキ～くノ一傀儡奴隷に堕つ～(B+ Rank)

대마인 아사기의 외전적인 두번째 작품...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는 아사기 시리즈~~

전부터 필자는 이상하게도 아사기시리즈가 끌리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시리즈가 나오는 즉시 플레이를 했다.

뭐 이번에는 아사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었는데 새로운 주인공 무라사키의 등장은 꽤나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그래도 뭐 아사기의 파워가 너무 세서 많이 가려진 감이 있기는 했다.

불타오르는 무라사키

뭐 여타 다른 시리즈와 같이 처음에는 무진장 당하다가 막판에 전세를 역전하여서 악을 쓰러트리는 플롯을 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악의 편에 새로운 뉴 페이스가 등장함으로써 상황이 좀 달라졌다. 어둠의 닥터 사바토.. 평범하지 않을 줄은 알았는데 나중 사이드 스토리에서 활약상은 참 필자에게 또 다른 감동을........ㅡㅡ^

솔직히 본 스토리보다 사이드 스토리가 더 마음에 들었다..........

제발 또 후속작을 내주길 바란다.

특별출연한 아사기와 사쿠라........ㅡㅡ;; 그래도 멀쩡한 것은 이게 전부인가?

근데 저 나이에 뭔 학교 수영복을........

무라사키의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정작 라이벌 같지 않는 잉그리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