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禁/프리뷰
くろふぁん1GHz
LostSoul
2009. 9. 20. 21:16
아나...... 그렇게 찾을 때는 없고
신경 안 쓸때 이렇게 나오냐 ㅠ.ㅠ
필자가 プレゼンス PRESENCE 를 플레이하고 팬디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아서 인터넷을 이러저리 뒤졌을 때가 벌써 5년전이다........ㅡㅡ;; 그때는 그렇게 안 나오더니 그냥 심심해서 웹서핑하다가 우연찮게 발견 본작을 플레이한지 5년만에 팬디스크를 플레이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지금이야 열정이 많이 식어서 별로 관심을 안 가졌는데...ㅡㅡ;;;
아 역시 구하고 싶을때 구해서 해야 했는데 지나간 세월을 잡을 수 없다고 하더니만.........
대충 팬디스크는 별다른 게 없이 본작의 외전판이나 제작후기나 팬아트정도로 담아져 있는데 그렇게 뛰어난 작품도 아닌데 왜 그렇게 찾아 헤메었을까?
プレゼンス PRESENCE뒷 얘기를 담은 NEXT DOOR
아.. 역시 기대이하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외전......ㅡㅡ;;
왜 내가 미친듯이 구했을까? 본작에서 등장했던 진히로인 유미코는 등장하지 않고 카스미, 아이, 카리코의 능욕모드는 발동..
뭐 아이, 카스미의 헤피엔딩 뒷 얘기도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ClockUp은 능욕이 진정한 극치를 보여주기때문에.ㅡㅡ
무한으로 반복되는 일주일이 있다면 당신은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본작의 주인공같이 무한 능욕이 정답일까?
음.. 오프닝은 서비스로 그냥 プレゼンス PRESENCE를 했던 사람이라면 즐기만한 작품정도라고 평하고 싶은데
솔직히 이 작품을 한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